신흥기계는 1일 한국타이어와 374억7900만원 규모의 원부재자동창고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9.31%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