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 임원 인사 … 화승비나 이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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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은 화승비나(HS VINA) 이계영 대표이사, 화승T&C 이정두 대표이사, 화승소재 허성룡 대표이사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화승그룹은 현지호 총괄부회장과 현석호 부회장을 구심점으로 자동차부품, 정밀화학, 종합무역, 신발OEM, 소재 사업군으로 나눠 글로벌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승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 불황에도 4조1000억 원의 매출을 유지했다. 올해도 핵심 경쟁력 강화와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해외 매출 확대와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