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외국계 운용사가 1.11% 처분 입력2014.04.01 11:19 수정2014.04.01 11: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홍콩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제이에프에셋매니지먼트는 1일 NICE평가정보 주식 67만6608주(지분 1.1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0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이 5억 됐다" 대박 난 주식 아내 줬더니…남편의 눈물 2 美 증시 주춤한 사이…수익률 톱 10 휩쓴 中·유럽 ETF 3 치솟는 코코아값에 녹아내린 초콜릿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