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인터넷·스마트폰뱅킹을 많이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금융센터’를 1일 열었다.

대상 고객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센터는 온라인상에서도 영업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온라인 프라이빗뱅커(PB)’로부터 1대 1 전담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