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통일금융연구센터장에 이상제 박사 입력2014.04.01 17:14 수정2014.04.01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연구원은 1일 ‘통일금융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상제 선임연구위원을 센터장에 선임했다. 이 센터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마쳤다. 센터는 남북의 화폐, 통일에 필요한 인프라 금융, 통일에 따른 금융시장 파급 효과 등을 연구해 관련 결과물을 내놓을 계획이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온시스템, 조직개편…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심 '지역 비즈니스 그룹' 신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을 인수한 이후 2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개 지역 중심의 지역 비즈니스 그룹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아시아·태평양, 중국,... 2 中 알리, K뷰티·패션 해외 역직구 프로그램 내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셀러(판매자)의 해외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n... 3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