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기택 회장 "통일대박 시대 준비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은행 창립 60주년
    북한 경제 연구팀 신설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통일대박’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1일 산업은행 60주년 기념 축사를 통해 “통일 후 북한 지역의 산업구조조정, 인프라 투자 등을 산업은행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서독이 동독을 너무 몰랐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새겨들어야 한다”며 “북한 경제와 산업현황은 물론 독일 통일 과정에서 금융부문이 수행했던 역할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미리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산업은행은 올초 정책금융공사에 넘긴 대북 관련 연구기능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사부서 안에 별도의 파트를 만들기도 했다.

    이날 산업은행은 ‘대한민국 발전의 금융엔진, 글로벌 KDB’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책금융공사와의 통합을 계기로 2018년 자산 250조원, 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법률 서비...

    2. 2

      이재용, 임원들 향해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 ...

    3. 3

      "수천만원 세금 폭탄 맞을 판"…집주인들 패닉 온 이유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애국자’라더니, 이제 와 중과세를 때리는 게 말이 됩니까.”경기&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