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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순익, 상장사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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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의 절반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28조6927억원, 영업이익은 36조785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3.72%와 26.63% 늘었다. 삼성전자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전체 매출(1812조8829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6%였으며 영업이익(100조9902억원)에서는 36.42%에 달했다. 영업이익에서 이자와 세금을 뺀 순이익(61조7407억원) 비중은 49.35%에 이르렀다. 순이익 비중이 36.93%였던 2012년과 비교하면 삼성전자 의존도가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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