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홈쿠첸, 올 중국향 수출 본격화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홈쿠첸이 올해 중국 수출 본격화 전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날보다 500원(4.98%)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선 올해 리홈쿠첸의 중국향 수출이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1분기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2월 신규 출시한 고가 전기밥솥 '트로이'의 판매 호조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2분기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본격화되는 중국시장 공략으로 인해 실적 성장은 가속이 붙을 전망"이라며 "올해 중국향 수출은 적어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일 오전 9시7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날보다 500원(4.98%)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선 올해 리홈쿠첸의 중국향 수출이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1분기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2월 신규 출시한 고가 전기밥솥 '트로이'의 판매 호조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2분기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본격화되는 중국시장 공략으로 인해 실적 성장은 가속이 붙을 전망"이라며 "올해 중국향 수출은 적어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