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은 피델리티 펀드가 지난 달 26일 주식 47만987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고영에 대한 피델리티 펀드 지분율은 5.36%가 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