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여름 날씨 계속…미세먼지 '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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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일 전국은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으로 예측된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10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8도, 부산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수준으로 예측된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10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8도, 부산 10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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