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5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중국의 오르도스 위안솅 옵토일렉트로닉스(ORDOS YUANSHENG OPTOELECTRONICS CO., LTD)와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