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하락 전환…기관·개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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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3일 오후 2시4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09%) 내린 557.13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연중 최고치(560.85)를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가 둔화됐다.
기관과 개인이 매도세를 키운 탓이다. 각각 324억 원, 105억 원씩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50억 원 매수 우위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5.77% 상승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3일 오후 2시4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09%) 내린 557.13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연중 최고치(560.85)를 기록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가 둔화됐다.
기관과 개인이 매도세를 키운 탓이다. 각각 324억 원, 105억 원씩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50억 원 매수 우위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5.77% 상승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