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시린이 치료제' 中진출 입력2014.04.03 22:03 수정2014.04.03 22:0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기업 나이벡이 시린이 치료제 ‘센스블록’(사진)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중국 식약청으로부터 센스블록 판매 허가를 받았다. 센스블록은 마모된 치아에 침투해 칼슘 결정을 형성, 시린 증상을 완화한다. 한 번 바르면 효과가 한 달 정도 지속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 3 신라젠 신규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日 특허 등록 신라젠의 항암바이러스 신규 플랫폼의 해외 특허 등록 첫 사례가 나왔다.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이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SJ-607은 SJ-600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항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