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현성 아들 준서, '앞니 빠진 모습이 귀엽네~' 입력2014.04.03 18:16 수정2014.04.03 18: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준서 형제가 3일 오후 서울 신사동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4 스프링 캡슐 컬렉션 '트루 투더 블루'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