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갤럭시노트로 '찰칵'…백악관으로 간 삼성 '셀카 마케팅' 입력2014.04.04 03:32 수정2014.04.04 03:32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백악관 방문 행사에서 팀의 간판 선수인 데이비드 오티스(왼쪽)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유니폼을 선물한 뒤 삼성 갤럭시노트3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는 레드삭스와 후원계약을 맺고 있다. 오티스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고, 63만여명의 팔로어들과 공유했다. 이 사진은 다시 3만4000번 넘게 리트윗됐다. 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건 사기"…트럼프, '지지율 역전' 여론조사 보도한 신문사 고소 2 中 경제 살아날 기미 안보인다…"국채 금리 0%대 떨어질 것" 3 스위스 정부 "고속도로 등 지정된 도로에서 완전 자율주행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