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미국 SNS 기업들의 주가 하락 여파로 장초반 하락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어제보다 1.99%내린 78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3일 뉴욕증시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은 SNS주에 대한 거품 우려 속에 3~5% 하락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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