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SDI(006400) 진입장벽 해소와 가격 경쟁력 확보 관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SDI(006400)



    2차전지 수직계열화는 긍정적. 현재 제일모직은 2차전지의 분리막 개발 중.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높은 특허 진입장벽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



    기가 팩토리가 문제이며, 미국 실리콘 밸리의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테슬라는 지난달 초 50억달러를 투자해 65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 2017년부터 전기차에 쓰일 배터리를 직접 대량 생산한다는 계획을 발표.



    공장 부지만 1000만제곱피트(약 92만㎡)로 미시건주 홀란드에 위치한 LG화학 배터리공장(60만제곱피트)의 17배에 달하는 규모.



    주 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환영하는 입장. 그러나 배터리와 자동차 업계의 시선은 곱지 않은 편. 굳이 50억 달러를 투자하면서까지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세울 필요가 있냐는 의문을 제기.



    현재 전기차 판매량은 극히 제한적.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들을 세웠지만 전기차 판매량이 적어 이들 대부분이 생산능력의 15~20% 만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



    와우넷 박문환 전문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국민주식고충처리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참고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추, 연예병사 폐지 두달 만에 6개월째 입원 "의가사 심사" 특혜 의혹?
    ㆍ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2` 상암 촬영 현장 `캡틴 아메리카 공격 당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오현경, 엄마 쏙 닮은 우월한 붕어빵 딸 공개 "예쁘다"
    ㆍ현오석 "KDI, 통일 해법 제시해달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스몰 럭셔리’ 미니 홀케이크 인기

      스타벅스는 1~2인용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넘어서까지 판매기한을 연장하며 4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벅스 제공

    2. 2

      "한일 협력 계속될 듯"…다카이치 외교 정책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압승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한·일 관계는 기존 협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다카이치 총리의 국내 정치 기반이 강화되면서 무리해서 우익 성향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한·일 관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무라 간 고베대 교수도 “국제 환경이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일 관계 기조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중국과 갈등을 빚는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과는 역사·영토 문제 등을 관리하며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다카이치 총리가 보수적 외교·안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면 한국이 경계심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오쿠조노 히데키 시즈오카현립대 교수는 다카이치 내각이 방위력 강화를 위해 ‘국가 안전보장 전략’ 등 3대 안보 문서 조기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다카이치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책의 필요성과 국제 정세 등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다카이치 내각의 최대 외교 현안인 중·일 갈등은 당장 해결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는 4월 중국 방문이 중·일 관계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기무라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성공적인 거래를 한다면 다카이치 총리도 중국에 양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 오쿠조노 교수는 “다카이치 내각이 오래간다고 중국이 판단한다면

    3. 3

      日 다카이치 '1강 체제'…아베도 못한 개헌에 한발짝 다가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하원·465석) 과반인 233석을 뛰어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다. 다카이치 총리가 장기 집권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이 274~328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종전 198석에서 최소 76석, 최대 130석 늘어나는 것이다. 9일 최종 집계 결과 자민당이 ‘절대 안정 다수’ 의석인 261석 이상을 얻는다면 중의원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독점하고 모든 상임위에서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 중의원 3분의 2인 310석을 넘으면 ‘전쟁 가능 국가’로 나아가는 헌법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다.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는 28~38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를 합친 여권은 총 302~366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확장 재정과 안보 강화를 바탕으로 ‘강한 일본’을 만들겠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정책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자민당, NHK 출구조사서 최대 328석 '압승'조기총선 승부수 통했다“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 대한 지지와 기대가 득표로 이어졌다.”후루야 게이지 일본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465석) 선거에서 자민당이 대승을 거둘 것이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 기대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선거로 일본에서 ‘다카이치 1강’ 시대가 열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자민당 단독 과반 확실시이날 오후 8시 투표가 끝난 직후 공개된 일본 공영방송 NHK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