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사장, '통일희망나무' 심어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직원들이 지난 5일 군포지사 유휴부지 등 전국 고속도로 인근 31곳에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통일희망나무’ 소나무 묘목 2만5000그루를 심는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