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는 지난 4일 892억6600만 원 규모로 미국 선액션 트랙커스(Sun Actin Trackers LLc)사와 태양광 양축 추적시스템 핵심부품 공급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238.6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9월30일 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