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11호선박투자회사는 7일 1억1800만 원의 수입을 분배한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분배금은 74.7945원이고, 시가 분배율은 1.6%이다. 분배금은 다음달 8일 지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