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제조사업 부문 인적분할 결정…지주회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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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가 투자사업 부문과 제조사업 부문을 분할하고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인적분할돼 신설되는 만도가 제조사업을 맡고 존속회사 ㈜한라홀딩스(가칭)에서 투자사업 등을 담당한다.
분할비율은 신설회사가 0.5217606, 존속회사가 0.4782394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6일이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인적분할돼 신설되는 만도가 제조사업을 맡고 존속회사 ㈜한라홀딩스(가칭)에서 투자사업 등을 담당한다.
분할비율은 신설회사가 0.5217606, 존속회사가 0.4782394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6일이다.
회사 측은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