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자유총연맹 감사패 받아 입력2014.04.07 21:17 수정2014.04.08 01:2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은 7일 서울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오른쪽) 본부 회의실에서 6·25전쟁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저술활동 등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손영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가수 송대관 발인 트로트가수 송대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16세 발레리노가 해냈다…박윤재,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16세 발레리노 박윤재(서울예고)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무용수로서는 최초다.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Prix de Lausanne) 결승전에서 1등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