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통제원 명예회장 홍세표, 회장 이갑현 입력2014.04.07 21:17 수정2014.04.08 01:2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준법통제원은 홍세표 전 외환은행장(왼쪽)을 명예회장으로, 이갑현 전 외환은행장(오른쪽)을 회장으로 7일 각각 선임했다. 홍 명예회장은 한미은행장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은 외환은행장을 지낸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 고문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2 "기상캐스터들, 유퀴즈 이후 오요안나와 동기 빼고 따로 단톡방" 3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