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분쟁 해결 '행복센터' 입력2014.04.07 21:00 수정2014.04.08 02: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8일 ‘우리가 함께 행복지원센터’ 현판식을 하고 공동주택관리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회계·계약·시설관리 진단 서비스, 공사 및 용역 타당성 자문 등 입주민이 직접 하기 어려운 일을 돕는다. 층간소음 등 분쟁이 발생하면 현장을 방문해 상담·중재하는 일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기회' 세종 3억 줍줍에 57만명 북적…오늘은 4억 '줍줍' 약 3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세종시 아파트 무순위(줍줍) 청약 모집에 57만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제도가 개편되기 전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 신청자가 몰린 결과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세... 2 "예상 못 했는데 대성공"…'3777억'에 새 주인 찾았다 [집코노미-집집폭폭] 전국 철도망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이 최근 수서역세권 내 토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개발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 개발 능력을 입증하며 ‘팔방미인&rsquo... 3 10억 부르던 아파트가 5억?…뜻밖의 상황에 집주인 '눈물' [현장+] 반도체 벨트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 소식에 치솟았던 평택 집값이 빠르게 주저앉고 있다. 부동산 시장 한파와 반도체 불황,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집값이 1년 내리 하락해 준신축 아파트도 가격이 최고가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