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litician hunting in the woods finds a lamp. When he rubs the dust off the lamp a fairy appears. The fairy, thanking the man for the kindness, tells him she will grant him one wish, but whatever the man gets, his political rival would get twice. The man became thoughtful for a moment and then answered. “I would like to be beaten half to death.”

사냥 나온 정치인이 숲속에서 램프를 발견했다. 먼지를 닦았더니 요정이 나타났다. 친절에 감사하다면서 요정은 그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노라고 했다. 그런데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건 간에 똑같은 것이 그의 정적에겐 곱절로 주어질 것이라고 했다. 사내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반죽음이 되게 때려줘요.”

*fairy: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