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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조회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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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는 2014년 1월 치러진 제3회 변호사시험에서 응시자의 67.62%인 1천550명이 합격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변호사시험에는 2천292명이 응시했으며 경쟁률은 1.48대 1이다.

    합격자 중 올해 처음 시험을 치른 초시자(로스쿨 3기)는 1천395명이었다. 이들의 합격률은 76.81%이다.

    지난해 불합격한 재시자(2기)는 133명이 합격해 38.4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삼시자(1기)는 16.92%인 22명만이 시험을 통과했다.

    평균 점수는 1천660점 만점에 843.35점이다며 합격 기준 점수(커트라인)는 793.70점이었다.

    특정 과목에서 기준점을 넘지 못한 과락 인원은 응시자의 14.92%인 342명이 나왔다.

    지난해 2회 시험에는 2천46명이 응시해 75.17%인 1천538명이 합격했다.

    평균 점수는 1천660점 만점에 843.62점, 100점 기준으로 하면 50.82점이며 과락률은 16.76%였다.

    법무부는 "초시자의 평균득점이 871.53점으로 전체 응시자 평균보다 높았고, 과락 인원도 237명에서 169명으로 대폭 감소했다"며 "재·삼시자 평균은 735.85점으로 낮았다"고 말했다.

    3회 시험의 평균 점수는 지난번보다 총점 기준 0.27 낮아져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 시험에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입학정원 2천명의 75%(1천500명) 이상'이라는 합격 기준이 적용됐다.

    법무부는 "합격자 발표방식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합격자명단 없이 응시번호만 공고하고, 응시자 본인이 개별적으로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조회(☞조회 바로가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호사시험과 함께 유지되고 있는 현행 사법시험은 2016년에 마지막 1차 시험을 치르고 2017년에 2차와 3차 시험을 끝으로 폐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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