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창원에 기술지원센터 문 열어 입력2014.04.08 21:18 수정2014.04.09 03:5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공작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현대위아는 8일 협력업체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해 경남 창원 본사에 대규모 기술지원센터를 열었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가운데)이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정경호 현대위아 노조위원장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뜨자 인도가 꿈틀…'저비용 AI' 기술 격전지 됐다 인도가 올해 안에 자체 파운데이션 AI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인도를 찾아 인도의 저비용 AI 개발에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올트먼 C... 2 폐지의 화려한 변신…친환경이 글로벌 프린터 판도 바꾼다 [르포] 일본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 정도 가면 나가노현이 나온다. 글로벌 3위 프린터 제조 기업 세이코... 3 美 재무 "트럼프, Fed에 금리 인하 요청 안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Fed)에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4.5%(상단 기준)에서 더 인하하라는 압박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왔다. 반면 일본은행은 내년 3월까지 기준금리를 연 1%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