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완화크림’ 게리쏭 마유크림, 롯데홈쇼핑에서 다시 한 번 매진 예상

[서혜민 기자] 일명 ‘흔적완화크림’, ‘회복력크림’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으며 홈쇼핑 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던 게리쏭 마유크림이 롯데홈쇼핑에 다시 한 번 등장한다.

4월9일 수요일 오전 7시2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게리쏭 마유크림 정품 2종과 에센스 2종으로 이뤄진 롯데홈쇼핑 단독 패키지가 마유크림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유크림은 말기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72시간 보습 유지력과 더불어 리프팅, 피부회복력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주고 피부 사이사이에 수분을 채워 피부의 힘을 한층 강화해 준다.

또한 피부층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순하게 스며드는 동시에 단단한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준다. 따라서 마유크림은 계절이 변화하는 요즘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기 쉬운 피부를 케어하기 위한 크림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유나 식물유는 피부 표면에 남게 되어 피부에 부정적인 효과를 동반하는 반면 마유의 성분은 인간의 지방과도 매우 비슷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도 이상이 없다.

한편 게리쏭 마유크림 관계자는 이날 생방송 중 게리쏭 마유크림 패키지를 구매한 후 상품평을 등록한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출처: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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