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0대 이상 생각하는 노후대비 필요자금은? 평균 4.7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금리 기조 우려, 고령자 우대정책 필요 목소리도
    [ 김봉구 기자 ] 50대 이상 중·노년층이 은퇴 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후자금 규모는 평균 4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시니어파트너즈는 시니어 포털사이트 유어스테이지(www.yourstage.com)의 50세 이상 회원 412명을 대상으로 한 ‘노후 대비 필요자금 규모’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2억~5억 원을 선택한 이들이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2억~3억 원(25.2%), 3억~5억 원(23.5%)을 적정 금액으로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어 5억~7억 원(15.5%), 7억~10억 원(14.1%), 1억~2억 원(10.9%) 순으로 집계됐다.

    10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답한 경우는 6.2%였으며 1억 원 이하면 된다는 응답자는 4.6%에 그쳤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수 있어 노후자금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약한 금리를 감안해 70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정부 차원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살았으니 절반 내놔" 재산분할에 공식이 있나요?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2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가운데 부산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25일 전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

    3. 3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