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오르가노겔 마스크팩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오르가노겔 조성물은 피부와 유사한 라멜라 구조로 피부 유효 성분 전달에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특허는 신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