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진종합건설에 594억1500만 원 규모의 부산시 서구 암남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2월19일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