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순직 해양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입력2014.04.08 15:33 수정2014.04.08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8일 해양경찰청과 ‘순직 해양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순직 해양경찰관의 대학생 자녀 14명은 졸업할 때까지 매년 각자 6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KPGA 선수 위한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 협약 하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프로 스포츠 최초로 KPGA 소속 선수들의 안정적 노후 생활 준비를 위... 2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 속 국세청, MBK 세무조사 착수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후 3시 24분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에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국세청은 MBK파트너스에 대... 3 케이뱅크, 작년 순익 10배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지난해 1200억원을 훌쩍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케이뱅크 가입자가 작년에만 30% 넘게 늘어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케이뱅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