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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시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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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증시데이트_[마켓토크]_ 4월 8일(화)

    진행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출연 : 정환종 밸류시스템투자자문 대표



    *삼성전자 실적,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

    애플은 작년 4분기부터 성장이 꺾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 수 뜻한다.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삼성전자 실적을 미리 반영해버렸다는 것이다. 원래 가치주나 기대가 적은 영역의 경우에는 기대에 부합하는 정도만 하더라도 어닝 서프라아즈에 걸맞는 상승률을 보인다. 이미 삼성전자의 하향세는 주가에 다 반영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평균 실적만 나오더라도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인해 2주 전부터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추세적인 상승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동시에 실적이 턴어라운드 돼야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최근 저평가, 저pbr주들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따라서 가치주들은 전반적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보인다. 2주 전부터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턴어라운드 흐름이 나온 것으로 보이며, 대형주에서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주들의 실적의 반등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기업 실적이 기대에 부합하거나 상향한다면 주가는 상승할 수 있으며, 2분기부터는 약보합에서 5% 상승까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분기 영업이익률 대비 저평가인가

    국내시장의 분기영업이익률을 보면 6~10%까지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서 확 떨어지는 국면은 위기로 본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나라 자기자본 영업이익률적인 측면으로 보면 단 한번도 마이너스가 난 적이 없고 분기 평균 3% 가량 꾸준하게 나온다. 그런데 미국시장은 분기단위로 보면 4%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분기 평균이 2.5%에 불과하지만 미국은 4%를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시장이 상승하는 것이다.



    *어닝 시즌, 주목할 업종

    가치주라는 것은 시장보다 더 효율성이 있고, 더 저렴한 종목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에 2,000개 정도 있다면 100개 종목씩 분기에 나온다. 100개 종목씩 균등하게 투자했을 경우 분기당 평균 8%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승률은 85%에 달한다. 이렇게 시장보다 좋고 저렴한 종목들을 찾아 투자한다면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방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2,000개 기업 중 30개 밖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원래 가치보다 떨어져 3분기 정도 들고 가는 투자가 좋다. 관련 업종으로는 휴대폰 부품, 자동차 부품, 반도체 장비 업체, 금속 및 광물, 화학주들이 있다.



    *시장 탑픽 종목

    블루콤은 휴대폰 관련 부품주로 분기 roe가 4%에 달한다. 성장성과 자본 효율성이 굉장히 높은 회사로, 실적 추이는 컨센서스보다는 좋긴 하지만 1분기까지는 비수기였다. 그런데 3월 초부터는 반등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새론오토모티브는 브레이크 페달을 만드는 회사로 2.5%의 분기 roe를 내고, 중국 법인도 전년동기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가는 오르긴 했지만 2~3분기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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