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04.08 16:49
수정2014.04.08 16:49
유럽 주요 증시는 8일(현지시간) 동유럽의 장래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09% 하락한 6,616.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0.09% 오른 9,519.0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도 0.24% 상승한 4,446.80으로 장을 열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