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하이퍼크롬 UT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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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신제품 라도 하이퍼크롬 UTC(Rado HyperChrome UTC)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동시에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보여준다는 점, 모노블럭(monobloc) 구조의 하이테크세라믹 케이스가 특징이다.
'UTC'는 국제 표준시(Coordinated Universal Time)로, ‘GMT(Greenwich Mean Time)’ 보다 더 정확하다고 라도 측은 전했다.
또한 인덱스와 핸즈 끝에 처리된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밤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동시에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보여준다는 점, 모노블럭(monobloc) 구조의 하이테크세라믹 케이스가 특징이다.
'UTC'는 국제 표준시(Coordinated Universal Time)로, ‘GMT(Greenwich Mean Time)’ 보다 더 정확하다고 라도 측은 전했다.
또한 인덱스와 핸즈 끝에 처리된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밤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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