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일본 아사히 알렉스 홀딩스의 91억5000만 원 규모의 주택용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16년 4월8일 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