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씨앤케이인터에 현 대표이사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9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