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131억 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4.04.09 13:14 수정2014.04.09 13: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TC는 패트로팍과 131억7000만 원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6.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DXVX “R&D 조직 정비…연내 기술수출 성과 기대” 2 매출 '4조 클럽' 코웨이,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장중 신고가 3 유리기판株, 또다시 상승 랠리…피아이이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