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캡처 / 소이현, 인교진](https://img.hankyung.com/photo/201404/BF.8560206.1.jpg)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열애 인정 후 바호 결혼설이 보도됐다.
9일 한 매체는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인교진과 소이현이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결혼 보도를 접한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오전 "인교진과 소이현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열애설이 보도 되고 얼마되지 않은 터라 누리꾼들은 조심스럽게 속도위반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설마 그래서 서두르는 건가", "소이현, 인교진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거였구나", "소이현 인교진 결혼하면 연예인 부부 탄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