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운영자금 5억8900만 원 및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2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송영순 씨 외 10인이다.

발행 신주는 144만2760주로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발행가액은 1주당 1795원이다.

신주는 다음달 9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