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191억 자사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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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는 191억7800만 원 규모의 자사주 913만282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자본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회사 측은 "자본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