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성 액세서리 '스마트 턴아웃', 국내 첫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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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머천다이징은 영국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스마트 턴아웃'이 첫 매장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연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턴아웃은 지난해부터 국내에 온라인 및 편집매장을 통해 남성 악세서리류를 선보인 바 있다. 시계 및 가방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론칭행사는 오는 11일 열리며 스마트 턴아웃의 창립자이자 브랜드 오너인 필립 터너가 내한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스마트 턴아웃은 지난해부터 국내에 온라인 및 편집매장을 통해 남성 악세서리류를 선보인 바 있다. 시계 및 가방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론칭행사는 오는 11일 열리며 스마트 턴아웃의 창립자이자 브랜드 오너인 필립 터너가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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