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은 10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달 19일 단일판매, 공급계약이 협의 중이라고 기공시했지만 최종적으로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