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 미래부에 LGU+ 신고자료 제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텔레콤이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 LG유플러스의 사전예약 행위에 대해 신고했습니다.



    미래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늘(10일) 통신정책국에 LG유플러스의 불법 영업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 기간 중 사전예약을 통해 고객을 유치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제보가 들어온 건 맞다"며 "정확한 내용은 지금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형사처벌 주체는 해당 통신사의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 개인의 잘못이라도 대표의 직접 처분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SK텔레콤이 제출한 신고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상철 LG유플러스 회장이 형사고발을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불법 영업 의혹이 제기된 해당 대리점을 찾아내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골든크로스` 첫 방송 충격적인 인트로 `눈길`··`성상납에 살인까지`
    ㆍ`나는남자다` 1대 여신 수지 등장에 아수라장··수지 "군대 같아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에릭 나혜미 열애설에 이은주 양현석 부부 새삼 화제 `연예계 대표 띠동갑 커플`
    ㆍ이주열 첫 금통위‥기준금리 11개월째 동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미국에서 안 만들면 반도체 100% 관세" 다시 노골화된 압박…협상 또 시험대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장은 한국 기업들이 주력으로 수출하는 메모리 반도체가 대상에서 제외돼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투자 압박을 노골화하면서 향후 적용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기업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8월 수입 반도체에 100% 관세 부과 방침을 내놓은 뒤 전면 도입은 유예한 채 각국과 협상을 진행해온 가운데, 협상이 진전되지 않을 경우 고율 관세 카드를 다시 꺼낼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최근 대만과의 협상에서 미국 내 투자와 생산능력 확대를 전제로 한 관세 면제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 정부도 지난해 무역 협상에서 ‘한국의 반도체 교역 규모 이상의 반도체 교역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합의에서 제공될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최혜국 대우 장치를 확보했지만, 미 상무부는 이날 ‘대만과 같은 면제 기준이 한국에도 적용되느냐’는 질

    2. 2

      '여기서 '두쫀쿠' 왜 팔죠?'…값싼 中 공세에 '초강수' 꺼낸 곳

      에이블리, 29CM 등 여성 패션 플랫폼이 식품, 가구 등 비(非)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패션 플랫폼 경쟁과 내수 위축을 뚫고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핵심 고객층이 관심을 둘 만한 카테고리를 모두 아우르려는 전략이다. 특히 쉬인 등 중국발(發) 플랫폼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자 서울 동대문을 기반으로 한 보세 의류 플랫폼들은 비패션을 앞세운 ‘트래픽 방어전’에 들어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는 지난해 거래액 1조3000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를 찍었다. 무신사가 29CM를 인수한 2021년(2750억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5배로 성장했다. 경쟁사인 W컨셉의 두 배 수준이다. 4년 전만 해도 29CM와 W컨셉의 거래액은 비슷했는데, 최근 29CM가 고속 성장해 격차를 벌리고 있다. 29CM가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무신사는 29CM를 인수한 뒤 가구, 인테리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25~39세 여성 소비자의 취향을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새롭게 포지셔닝했다. 이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3. 3

      LG전자, 욕실 공기까지 챙긴다…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 첫 출시

      LG전자는 욕실 공기 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욕실 전용 공기 관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제품은 욕실 내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 모드를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도가 낮을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데우고,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송풍과 환기를 통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전환된다.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듀얼 배기' 기능도 적용됐다. 본체에 배기 팬을 추가해 단일 팬 대비 환기 속도를 높였으며, 제품이 작동하지 않을 때도 외부 공기나 냄새가 역류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구조를 갖췄다.샤워 후 몸을 말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바디 케어' 기능도 탑재됐다.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바람의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 중인 UV 나노 기술을 적용해 송풍 팬을 99.99% 살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석 패널에 부착된 필터를 분리해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청소 시점이 되면 제품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이 표시된다.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