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첫 여성 지점장 유명순 씨 입력2014.04.10 21:19 수정2014.04.11 04:1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피(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은 10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사진)을 공동지점장으로 선임했다. JP모간이 한국에 진출한 지 47년 만의 첫 여성 지점장이다. 유 지점장은 기업금융을 맡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2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위헌&midd... 2 학원비 월 400만원인데…"서울대 못 가면 '재수' 해야죠"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3 설 연휴 전국에 폭설…귀성길 '빙판 주의보' 설 연휴 사흘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최대 30㎝, 수도권에 최대 25㎝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