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IT부품 제조사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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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부품 제조업체인 A사가 새 주인을 찾는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전자기기 부품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 부품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1% 이상을 매물로 내놓았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다”며 “대기업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우수한 연구인력과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다”며 “대기업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