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도 수익형 호텔 "수익률, 이럴 수 있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안정적 높은 수익율 기대…매년 7박8일 호텔 무료숙박권 제공



    지난해 제주도에는 지역 처음으로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하지만 이렇게 급증하는 관광수요 대비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호텔분양의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012년부터 1차 사업으로 서귀포의 ‘디아일랜드 블루’ 2차 사업으로 성산포의 ‘디아일랜드 마리나’ 호텔을 공급해온 제이디홀딩스가 새로운 호텔을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디홀딩스는 서울 서초동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3차 사업으로 신제주 연동에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 357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는 이미 여러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증설되고 있지만 이번 디아일랜드호텔처럼 제주도 내 동, 서, 남, 북 4개의 핵심 지역에 자리잡아 운영되는 호텔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1차 사업인 디아일랜드 블루는 이미 지난해 오픈해 성업 중에 있으며 수분양자들에게 약속한 임대료(연 10.5%)를 매월 지급하면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에 분양하는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공급계약서와 총분양가(부가세 별도)에 대해서 11%의 확정임대료 지급조건(50% 대출에 대출이자 5% 적용 시)에 임대관리 위탁계약서를 같이 쓴다고 알려졌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는 남쪽 서귀포(디아일랜드 블루)와 동쪽(디아일랜드 마리나), 북쪽 신제주 연동(밸류호텔 디아일랜드)을 연결하는 총 715실 규모의 디아일랜드 호텔 네트워크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호텔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춰 편리한 곳에서 자유롭게 숙박할 수 있도록 입체적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분양관계자는 “밸류호텔 디아일랜드는 LG전자의 유비쿼터스호텔 솔루션 및 인텔리젼트 빌딩 메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또한 더호텔 카지노, 서울메트로 등 객실공급 마케팅 제휴, 미국호텔협회(AHLA) 교육원업무 제휴, LG전자와의 IT솔루션 협약을 통해 유비쿼터스 호텔로 거듭나게 됐다”고 전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전용면적 23.14~56.63의 객실 357실과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호텔로 지어진다.



    지상 3층~지상 18층은 총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피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지상 18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파티룸이 조성되는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호텔이 들어서는 신제주 연동은 이른바 ‘제주의 명동’이라 불리는 제주도 핵심 관광지이자 쇼핑,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어 입지적 프리미엄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문의 : 1644-5349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녀녀녀` 신주아·구지성·윤채이 동시에 벗었다?··원나잇 대결 승자는?
    ㆍ`마녀의 연애` 박서준, 산타 변신 8등신 훈훈 비주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단독] 엑소 `중독` 컴백 신곡 음원 유출··유투브에 `중독` 음원 떠돌아
    ㆍG20 재무장관회의 개막‥테이퍼링 대응 논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뒤 일선 영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티는 병원에서 암 세포 병리진단을 할 때 정량적 수치로 암 세포의 갯수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다. 병리과 의사가 어떤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될지 판단할 때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 대표는 "정확한 세포 수를 측정하기 위해 15명의 병리과 의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약 5000만 종의 유방암 세포를 일일이 라벨링하는 데만 1년반이 걸렸다"며 "현재 유방암에만 적용 가능한데 위암, 갑상선암, 폐암 등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콴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건 2024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허가 받은 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영남대병원 등 전국 11개 병원에 들어갔다"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마커(her2)에 적용을 마쳤고 다른 바이오마커로도 확장할 것"이라며 "진단 정확도, 일치도,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빠른 속도 등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바이오마커란 병리과 이사들이 암 세포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도구로, 콴티가 이를 고해상도의 이미지로 변환해 일일이 세포 갯수를 세어 분석해주는 방식이다. 콴티는 이미지 1장당 1~2GB의 높은 해상도로 세포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리포트까지 작성해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된 데다 누가 진단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실제로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