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11일 KNN 주식 18만6578주(지분 1.41%)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9.32%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