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00번째 환자 치료비 전달
신한카드는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된 100번째 환아 치료비 전달식을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맨 왼쪽),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맨 오른쪽), 조성하 신한카드 부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