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공대생 130여명 현장 교육 입력2014.04.11 21:20 수정2014.04.12 01: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전국 4년제 공과대학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등 130여명을 초청해 플랜트 산업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을 받아 플랜트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경제계 빅샷들이 꼽은 올해 키워드는 '관세·AI·인플레이션' ‘2025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가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떠오른 경제학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인플레이션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2 국회 문턱 앞에 선 '내수부양 입법' 27개…민생경제 회복, 지금부턴 野에 달렸다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의 화두로 제시한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등 핵심 과제가 대부분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입법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내수 부양을 위한 세제·재정 인... 3 [단독] 국내 영업 안하던 글로벌 IB들 외환시장 합류…"환율 안정 효과"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영업을 하지 않던 대형 투자은행(IB)들이 속속 한국 외환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최근 2년간 외환시장 접근 편의성이 높아진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으로 원화 거래 유인이 커졌기 때문...